‘종이달’ 유의태♥유선 탐닉···도파민 자극

[스포츠경향 김지우기자] 유의태와 유선이 강렬한 로맨스를 펼쳤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달’이 매화 폭풍 같은 전개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유의태는 극 중 류가을(유선)의 직장 동료 ‘금석진’을 연기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스틸러’ 조한철의 캐릭터 플레이에 주목하라

[스포츠월드 정가영기자]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조한철이 펼치는 짜릿한 캐릭터 플레이가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가 감각적인 연출과 유쾌한 전개로 시청자들에게 스릴을 선사하며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그 가운데, ‘문화재 환수’라는 지금껏 본 적 없던 독특한 소재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야기의 중심축 역할을 노련하게 해내고 있는 조한철의 캐릭터 플레이가 매회 눈길을 사로잡는다.

강길우X이상희,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 선정

[스타뉴스 김미화기자] 배우 강길우 이상희가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 됐다.


오는 27일에 개막하는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강길우 이상희가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지난 23회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폐막식 사회를 맡게 됐다. 두 배우는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20' 작품인 '정말 먼 곳'(2020)의 주연 배우로 전주국제영화제와 인연이 깊은 만큼,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전주씨네투어', '전주영화X마중' 프로그램에도 참석해 관객과 더 가깝게 소통할 예정이다.

김보라 ‘모래에도 꽃이 핀다’ 합류…장동윤과 호흡

[스포츠경향 이유민기자] 배우 김보라가 새 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 합류 소식을 전해 관심이 뜨겁다.


극 중 ‘주미란’ 역으로 분할 예정인 김보라는 어느 날 갑자기 거산에 흘러들어온 인물로 어떤 사연으로 이곳에 정착하게 되었는지 아무도 알지 못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보라! 데보라’ 현실 연기 甲 박소진 돌아왔다

[JTBC 황소영기자] 배우 박소진의 열연이 눈부시다.


지난 1회 자기 관리 끝판왕이자 훈훈한 비주얼의 매거진 에디터 이유정으로 첫 등장한 박소진. 이후 방영된 2회에서 박소진의 현실 공감형 연기는 더욱 빛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