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진, 유튜브 통해 데뷔 10주년 스페셜 영상 공개

[마이데일리 명희숙기자] 박소진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득 담은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

박소진은 9일 자정 공개된 영상을 시작으로, 공식 유튜브를 통해 팬들에게 전하는 총 5개의 영상들을 공개, 들을 거리 많은 하루를 만들어낸다.

앞서 첫 공개된 티저 속 박소진은 어둠이 짙게 내려앉은 서울 밤의 한가운데에 있다. 그리스 신화 속 님프 같은 느낌을 주는 흰 드레스 차림의 박소진은 청초한 분위기를 뿜으며 적재의 ‘별 보러 가자’를 커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차차 공개될 다양한 컨셉의 4개 영상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 또한 더해지고 있다. 무엇보다 박소진은 팬들과 계속해서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을 영상 속에 고스란히 녹여내 10주년의 의미를 더욱 풍성케 한다.

이민지,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단편경쟁 심사위원 위촉

[스포츠동아 홍세영기자] 이민지가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민지는 제24회 BIFAN ‘부천 초이스: 단편’과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 부문 출품작을 심사, 한국 장르 영화 발전의 한 축을 견지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이민지는 소속사 눈컴퍼니를 통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초청되어 영광스러운 자리를 함께할 수 있다는 것에 굉장히 행복하다”며 “데뷔작이 단편 독립영화였던 만큼 단편에 대한 애정이 크다. 많은 창작자가 심혈을 기울여 완성하신 작품들이기에 성실히 심사에 임할 것을 약속드린다.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BIFAN 심사위원 위촉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한층 더 견고히 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민지. 앞으로 그가 어떤 행보를 그려나갈지 이목이 쏠린다.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박희본, 특별출연으로 안방극장 나들이

[스포츠월드 김대한기자] 박희본이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 특별출연해 반가운 안방극장 나들이로 특별한 재미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리라(박희본), 우석(오의식 분)의 아들 돌잔치를 축하하기 위해 찬혁을 비롯한 황금거위 미디어 일행이 사무실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그려졌다. 새침하고 앙칼진 말투로 과거 찬혁이 군 복무 시절 은희와 있었던 에피소드를 꺼내 찬혁의 마음을 복잡케 한 리라. 박희본은 철딱서니 없는 푼수 캐릭터를 능글맞게 소화, 얄밉지만 어쩐지 미워할 수 없는 리라 캐릭터를 실감 나게 연기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렇듯 박희본은 ‘가족입니다’에서 잠깐의 등장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으며 강렬한 존재감을 선사했다.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와 차진 대사 처리로 철부지 같은 리라의 매력을 더욱 살리며 극의 다소 무거운 분위기를 환기, 신 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했다.

박소진, '나를 사랑한 스파이' 출연 확정… 웨딩슈즈 디자이너 배두래役

[iMBC 차혜미기자] 박소진이 오는 10월 방영되는 MBC '나를 사랑한 스파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극중 박소진은 유인나의 사업 파트너이자 절친한 친구 배두래로 분한다. 웨딩슈즈 디자이너이지만 정작 본인은 당당하게 독신을 선언, 철저한 현실주의적 면모를 지니고 있는 인물. 친구를 위해서라면 냉철한 조언도 아끼지 않는 옆집 언니 같은 모습으로 진정한 단짝으로서 유인나와 환상의 워로맨스 케미를 선사,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올해 SBS '스토브리그', '더 킹 : 영원의 군주'뿐만 아니라 연극 '우리 노래방 가서... 얘기 좀 할까?'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는 박소진. 이어 '나를 사랑한 스파이'로 차기작을 확정, 다채로운 활약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이처럼 스크린과 연극 무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역량을 펼치고 있는 박소진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나를 사랑한 스파이'를 통해 박소진이 선보일 배두래는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많은 기대와 관심이 쏠린다.

‘꼰대인턴’ 이민지·조한철, 특별 출연의 좋은 예

[스포츠월드 정가영기자] 첫 방송 이후 폭발적인 공감대를 자아내며 호평 받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이 매회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특별출연 군단을 통해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여기에 ‘믿고 보는 배우’ 이민지, 조한철이 특별출연으로 가세, 반가운 얼굴로서 극에 재미와 풍부함을 더했다.

먼저, 김미진 역을 맡은 이민지의 존재감은 남달랐다. 옹골식품 마케팅영업팀의 팀원이자 이만식(김응수)의 부하직원으로 등장한 이민지는 등장과 동시에 시청자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이어 조한철은 불닭집 사장으로 깜짝 등장해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귀를 사로잡는 목소리와 함께 미소를 띈 얼굴로 나타난 그는 시청자들에게 놀라움과 반가움을 선사, 코믹한 상황에서의 진지하고 천연덕스러운 면모로 짧은 등장임에도 탁월한 연기력을 발휘했다.

이렇듯 이민지, 조한철은 박해진과의 깨알 케미스트리로 신스틸러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볼거리를 풍성하게 만들어냈다. 특히, 두 배우의 이번 특별출연은 지난 2018년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작업을 함께하며 쌓아온 남성우 PD와의 끈끈한 인연으로 성사, ‘꼰대인턴’ 속 재미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막힌 속을 뻥 뚫리게 만드는 웰메이드 드라마 탄생에 힘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