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이금준기자] 배우 장선이 제4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영화 '홍이'로 여우주연상을 품에 안았다.
장선은 캐릭터의 외형적 특징에 그치지 않고 내면의 결까지 포착해 내는 배우다.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홍이'에서 주인공 홍이 역을 맡은 장선은 엄마 역의 변중희 배우와 애증의 모녀 사이를 그렸다. 특히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에 흔들리는 홍이 캐릭터를 장선은 사연을 담은 눈빛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목소리로 표현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기자] 배우 이석형이 '조각도시'를 통해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반짝이는 워터멜론', '냥육권 전쟁'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로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이석형. 지난 9월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에서는 만수(이병헌 분)를 압박하는 형사로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다채롭고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해온 그가 이번 '조각도시'의 남은 회차 동안 어떤 활약을 펼쳐갈지 기대가 모인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기자] 배우 우지현이 '제4차 사랑혁명'에서 '프로 매니저 브라더'로 변신한다.
변신의 귀재인 우지현이 이번 '제4차 사랑혁명'에서는 한층 더 현실감 있는 인물로 색다른 에너지를 보여줄 전망이다. 꾸준히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확장해온 그가 보여줄 또 다른 얼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JTBC 박정선기자] '스피릿 핑거스' 김슬기가 원작 웹툰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김슬기는 짧은 대화와 무심한 표정 속에서도 '블랙핑거'의 기묘한 매력을 세밀하게 표현해냈다. 검은 도포와 블랙 립 메이크업으로 완성한 저승사자 콘셉트의 의상까지 소화해 내며 웃음과 신선함을 동시에 전했다.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착한 여자 부세미’ 이창민이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중심축으로 활약했다.
이창민은 누나 가선영에게 죽임을 당할 수도 있다는 극한의 불안과 공포, 그리고 생존 본능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의 감정을 세밀한 연기로 풀어내며 강한 여운을 남겼다. 사건의 핵심 키를 쥔 인물로서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선을 정교하게 표현해 내며, 끝까지 긴장감을 놓지 않는 완성도 높은 연기로 진가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