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지후기자] 배우 우지현이 연극 무대에서 전석 매진 기록과 함께 2026년 활동의 첫 페이지를 채웠다.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며 서서히 변해가는 고요한의 모습을 안정적인 발성과 깊은 감정 표현으로 보여줬다. 불안과 두려움에 휩싸인 순간부터 희망을 다시 붙잡는 지점까지 이어지는 감정선이 관객의 공감을 자아냈고, 우지현 특유의 진정성 있는 연기가 무게감 있게 전달됐다.
[JTBC 유지혜기자] 배우 유의태가 레진스낵 '구주의 시간'에서 폭넓은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믿고 의지했던 관계들의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 그는 끝내 눌러왔던 감정을 폭발 시키며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유의태는 가족을 지키지 못했다는 원일의 죄책감을 미세한 호흡 변화로 완성하며 보는 이들에 눈물샘을 자극했다. 특히 동생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겪게 되는 복잡한 심리를 점층적으로 쌓아 올려 캐릭터의 입체감을 더해 큰 호평을 끌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기자] 배우 유의태가 '구주의 시간' 출연을 확정하며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극 중 유의태는 여동생 다현(주예림 분)의 죽음에 숨겨진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원일 역으로 분한다. 그는 동생이 핸드폰 속에 감춰왔던 비밀을 마주하며 점점 더 깊은 의혹으로 빠져가는 인물. 유의태는 사건에 접근할수록 흔들리는 원일의 심리를 특유의 밀도 높은 감정선으로 그려내며 강렬한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기자] 배우 장선이 한국을 넘어 세계 무대로 발걸음을 넓힌다.
장선은 캐릭터에 대한 집중으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구축해가는 중이다. 한 작품, 한 장면마다 보여지는 진정성 있는 연기의 진폭은 한국을 넘어 세계로 이어졌고, 그가 왜 밀도 높은 '현실 연기의 대가'로 불리는지를 자연스럽게 증명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기자] 배우 김소혜가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에서 1인 4역을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김소혜는 1막에서 기생 주씨로 등장해 통통 튀는 에너지로 분위기를 밝힌다. 주씨는 가락을 붙인 소리로 흥을 살리며 정씨에게 함께 부르자고 조르는 천진한 면모를 보여준다. 두 사람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극 초반 흐름을 부드럽게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