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박정선기자] 배우 성유빈이 눈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고 도약에 나선다.
소속사 눈컴퍼니는 22일 성유빈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성현수 눈컴퍼니 대표는 "깊은 울림을 주는 연기로 진정성을 증명해 온 성유빈과 동행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그가 가진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기자] 배우 장선이 '허수아비'로 안방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장선은 동생을 지키지 못한 누나의 죄책감과 괴로움이 뒤섞인 복합적인 내면을 절절하게 묘사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앞서 영화 '홍이'로 제4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그가 이번 '허수아비'에서도 실력을 견고히 한 바. 섬세한 감정 표현과 캐릭터 동화가 극강의 장점인 장선이 다음에는 어떤 작품으로 이목을 집중시킬지 기대된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기자] 배우 강길우가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안방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의 철옹성 같은 고집을 무너뜨린 것은 다름 아닌 강성재(박지훈 분)의 정성이 담긴 돈가스였다. 냄새에 못 이기는 척 한 입 베어 문 김민호는 황홀경에 빠져 로커 차림으로 "바삭바삭 돈가스, 남조선 돈가스"를 열창하는 상상의 나래를 펼쳐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안겼다.
[톱스타뉴스 황선용기자] 배우 윤병희가 재벌 3세 캐릭터를 통해 멋과 웃음을 동시에 드러내며 안방극장에 존재감을 남기고 있다.
강무원의 직진이 순탄하게 이어지지 않으면서 장면의 결이 달라졌다. 애정 공세를 위해 온몸을 명품으로 휘감고 등장한 그는 애라의 반응을 기대했지만, 현실은 예상과 달리 싸늘했다. 이때 강무원이 "나란 남자 명품 빼면 시체인데..."라며 스스로를 향해 내뱉은 대사는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에 인물의 허세와 불안이 함께 드러나는 대목이 됐다.
[ize 한수진기자] 배우 이석형이 '허수아비'에서 사건의 진실을 좇는 기자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극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운희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기범(송건희 분)의 억울한 죽음을 파헤치려던 태주(박해수 분)가 오히려 가해자로 몰리자, 운희는 그를 돕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강성일보에서 해당 사안을 기사화하기 어려워진 상황 속에서 그는 지원과 함께 서울 신문사 선배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려 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의문의 차량이 지원을 향해 돌진했고, 운희는 망설임 없이 몸을 던져 지원을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