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빈,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참석… 주연작으로 글로벌 관객 매료

[엑스포츠뉴스 김예은기자] 배우 심수빈이 글로벌 영화인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첫세계'에서 주인공 진 역을 맡은 심수빈은 작은 섬에 살면서 처음 겪어보는 감정을 자각하는 열일곱 소녀의 복잡한 감정과 변화를 섬세하게 쌓아 올리며 스크린을 장악했다. 이에 해외 매체들의 호평이 잇따르며 그의 연기에 힘을 실었다. 한 매체는 "심수빈은 훌륭한 연기를 선보인다. 특히 진이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는 후반부에서 연기는 최고조에 달한다"며 "장면을 과하게 부각시키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러운 눈물 연기로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냈다"는 극찬을 남겼다.

‘메인코2’ ‘타짜’ 노재원, 그가 뜨면 설렌다

[스포츠경향 안병길기자] 그가 뜨면 기대감에 설렌다. 주연 배우로 이름을 올리며 눈부신 성장을 이룬 노재원이 화제다.


노재원은 지난 9일 첫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 이어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까지 굵직한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매 작품 개성 강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그는 잇달아 새로운 얼굴을 선보이며 그간 쌓아온 필모그래피를 다시금 주목하게 만든다.

'유부녀 킬러' 이은샘, 미소가 빛났다

[스포츠경향 안병길기자] 이은샘이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를 떠나보내며 진솔한 종영소감과 직접 꼽은 명장면을 공개했다.


이처럼 '유부녀 킬러'를 통해 톡톡 튀는 분위기는 물론, 액션과 로맨스까지 폭넓게 소화해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준 이은샘. 자신만의 매력을 한층 확장한 만큼,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선보일 그의 새로운 모습에도 기대가 모인다.

‘메이드 인 코리아2’ 노재원, 섬뜩한 ‘표학수’로 압도

[스포츠동아 장은지기자] 배우 노재원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시즌2 속 표학수의 출발은 강렬하다. 고문 현장에서 첫 모습을 드러낸 그는 종잡을 수 없는 광기 어린 표정과 분위기로 단숨에 화면을 장악했다. 가발과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9년의 세월을 고스란히 체화해낸 것은 물론이고, 인물의 거칠고 뒤틀린 성정을 시각적으로 설득해 냈다.

박소진, 티빙 '내가 떨릴 수 있게' 합류..남지현과 호흡

[스타뉴스 김노을기자] 배우 박소진이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에 출연한다.


박소진은 드라마 '별똥별', '이로운 사기', 영화 '제비', 연극 '화이트래빗 레드래빗' 등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특히 얼마 전 폐막한 연극 '꽃, 별이 지나'에서 주인공 미호 역을 맡아 애써 외면했던 상처를 마주하고 치유해가는 인물의 감정 변화를 밀도 있게 그려내 호평받았다. 또한 오는 19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날아올라라 나비'를 비롯해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에서는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