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기자] '결혼의 완성' 우지현의 숨겨진 얼굴이 드러나 반전을 선사했다.
우지현은 그동안 보여온 따뜻한 면모와 180도 다른 서슬 퍼런 눈빛, 비릿한 미소로 캐릭터의 이중성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표정과 말투의 미세한 변화만으로 인물의 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절제된 연기로 역대급 빌런의 탄생을 알린 우지현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앞둔 '결혼의 완성'에서 어떤 긴장감을 더할지 기대가 모인다.
[스포츠동아 최윤나기자] 배우 윤경호가 데뷔 이후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쌓아온 시간이 결실을 맺으며 생애 첫 청룡시리즈어워즈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번 남우조연상은 꾸준한 필모그래피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코믹과 휴먼, 액션과 드라마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윤경호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배우 김보라가 숏폼 드라마에서 재벌가 상속녀로 변신해 극의 흐름을 이끌었다. 그는 릴숏(ReelShort)에서 서비스되는 '진짜 재벌3세는 나야!'에서 주인공 해인 역을 맡아 작품을 끌고 가는 축을 담당했다.
이번 작품에서 김보라는 주연 배우로서 또 하나의 캐릭터를 추가했다. 재벌 상속녀라는 설정 위에 강단과 침착함을 얹은 해인을 통해, 기존 작품들과는 또 다른 결을 드러내며 숏폼 포맷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줬다.
[헤럴드뮤즈 이미지기자] 배우 심수빈이 '첫세계'로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차세대 기대주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첫세계'는 육로로 연결되지 않은 섬에서 살아가는 열일곱 소녀 진(심수빈 분)이 할머니의 장례를 위해 섬으로 돌아온 두재(김어진 분)를 만나며, 생애 처음 자신의 안에서 피어나는 낯선 욕망과 감정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심수빈은 극 중 주인공 진 역을 맡아 처음 욕망을 자각하는 열일곱 소녀의 복합적인 내면과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간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기자] 배우 이상희가 충격을 안겼다.
이상희는 연민을 자아내던 이선자와 서늘한 본색을 드러낸 김경애를 극명한 온도 차로 그려내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배가시켰다. 단 한 회 만에 극의 판도를 뒤흔든 이상희가 앞으로 김경애의 서사를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