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안병길기자] 배우 윤경호가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첫 등장부터 강렬한 연기 차력쇼를 선보였다.
윤경호는 꼰대스러운 엄격함과 익살스러움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극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특히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말투와 맛깔나는 사투리, 표정 등은 캐릭터의 입체감을 한층 또렷하게 완성한 바. 등장만으로 화면을 장악하는 그의 묵직한 존재감과 명불허전 연기 내공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기자] 심수빈은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감사 3팀 대리 윤다예 역을 맡아, 풋풋한 비주얼과 상반되는 시니컬한 면모로 매회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중이다.
시크한 직설 화법부터 숨겨둔 귀여움까지 자유자재로 오가며 '은밀한 감사'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심수빈. 자칫 차갑게만 보일 수 있는 캐릭터를 신수빈은 특유의 신선한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더해 미워할 수 없는 'MZ 회사원'으로 완성해냈다는 평이다.
[스포츠경향 안병길기자] 배우 윤병희가 '멋진 신세계'를 통해 또 한 번 독보적인 연기력을 선사하며 극의 재미를 책임졌다.
[스포츠서울 한상범기자] 배우 전배수가 8인회의 정신적 지주로 활약하며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고 있다.
영수의 진가는 동만을 제외한 7인의 멤버가 모인 자리에서 더욱 빛났다. 그는 동만이 비록 팀 내 '시한폭탄' 같은 존재일지라도, 모두에게 수많은 영감을 주었던 소중한 동료임을 단호하게 짚어냈다. 특히 "나 오늘부터 황동만 절친"이라고 선언하며 팀의 균열을 막고 우정을 일깨우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톱스타뉴스 임가영기자]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배우 이석형이 집념 강한 사진기자 운희로 등장해 극의 긴장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석형은 운희를 통해 따뜻한 정과 직업적인 냉철함을 동시에 드러내고 있다. 선배의 안위를 걱정하면서도 범인 검거와 사건 진실 규명을 향한 의지를 놓지 않는 모습이 교차하며, 캐릭터가 가진 입체적인 면모가 부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