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사관학교 2’ 이민지, 핑크빛 기류… 유진x우진 ‘설렘 가득’

[동아닷컴 조성운기자] SBS 모비딕 숏폼 드라마 '농부사관학교 2‘(기획 은지향/ 연출 김다영) 2회에서 우진과 한 팀이 된 유진은 누나라고 부르며 다가오는 우진에 선배라고 부르라며 선을 그었다. 필요 이상 가까워지지 않도록 거리를 두고 있는 것. 유진은 번호를 알려달라는 그의 말이 탐탁지 않았지만, 같은 팀으로서 어쩔 수 없이 번호를 건네줬다. 다음날, 우진과 도서관에 마주앉은 유진은 자신이 거슬리냐고 묻는 우진에 “거슬릴 이유가 없다. 넌 나한테 아무 존재도 아니다”라며 차갑게 답했다. 하지만 우진은 유진에 말에 크게 개의치 않고, 해맑게 “나랑 밥 먹을래요?”라며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우진에, 유진의 마음도 흔들리기 시작했다. 특히, 땀을 닦던 우진이 기지개를 하자 드러난 치골에 시선이 머무르자, 순간 신유진은 심장이 두근거리며 얼굴이 달아오름을 느꼈지만, “감긴가?”라며 원인 모를 감정에 의아해 하는 유진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설렘을 자아냈다.

'천리마마트' 박소진, 완벽한 캐릭터 변신... 찬찬히 쌓아가는 필모그래피

[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 배우 박소진이 tvN D 웹드라마 ’부릉부릉 천리마마트‘에서 완벽한 캐릭터 변신을 해냈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tvN D ’부릉부릉 천리마마트‘는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의 스핀 오프 콘텐츠로, 극 중 박소진은 한국자동차의 보안실 직원 ’제니‘ 역을 맡았으며, 배우들과의 티격태격한 현실동료 케미와 엉뚱한 표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제 옷을 입은 듯, 엉뚱 발랄 ‘제니’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박소진이 ‘부릉부릉 천리마마트’를 통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모습들을 방출한 가운데, 차근히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는 그의 행보에 대중의 많은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제 막 색을 입히기 시작한 그의 연기 도화지가 어떻게 채워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

'싸패다' 이민지, '분위기메이커' 현장 속 비하인드 스틸 공개[Oh!쎈 컷]

[OSEN 이승훈기자] 배우 이민지의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현장 속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 증권사 자산운용 사무실 막내 직원 '오미주'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배우 이민지가 웃음 가득한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 것.

공개된 사진 속 이민지는 사회 초년생 배역에 어울리는 깔끔한 단발머리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을 하고 있다. 이민지가 지닌 특유의 순한 무쌍 비주얼 매력이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 한층 더 돋보이는 가운데, 그의 미소는 해맑고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가늠케 하며 보는 이까지 웃음 짓게 한다. 이민지는 촬영장에서 항상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하며 촬영장을 한껏 밝게 만들어 공식 에너자이저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진선규·김민재·박소진, 연극 `우리 노래방 가서 얘기 좀 할까?` 캐스팅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기자]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가 2020년 시즌의 첫 작품으로 ‘우리 노래방 가서 얘기 좀 할까’ 개막 소식을 알리며 캐스팅 라인업을 발표했다.

‘우리 노래방 가서 얘기 좀 할까?’는 서울의 한 노래방에서 펼쳐지는 사랑, 청춘, 가족애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연극이다. ‘노래방’은 노래를 하는 공간이나, 어느 공간이나 개념이든 본래 갖고 있는 목적으로만 쓰이진 않는다. 이들에게 노래방은 ‘대화의 공간’으로 작용한다. 누군가와 더욱 가까워지기 위해, 솔직해지기 위해 등의 확장된 의미의 공간인 ‘노래방’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보여준다.

배우 조한철이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조한철은 최근 내년 상반기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출연을 확정했다.

'아무도 모른다'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좋은 어른을 만났다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까"라는 화두를 던지는 드라마로 경계에 선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다. 앞서 김서형과 류덕환이 캐스팅 되며 주목 받았다.

조한철은 극중 신성재단의 이사장 윤희섭 역을 맡았다. 윤희섭은 류덕환이 분한 이선우의 매형으로, 친구 사이인 두 사람의 아버지들 덕에 어릴 때부터 형제처럼 가깝게 지낸 사이. 자신의 가족에게는 약하고 타인에게는 비정한 면이 있는 인물을 그려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