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현, '반의반' 출연…정해인·채수빈과 호흡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 배우 우지현이 tvN 드라마 ‘반의반’에 출연을 확정했다.

우지현은 극 중 포털 기업 ‘M&H’ 연구원 ‘배진환’ 역을 맡았다. 의과대 본과까지 다녔지만 자퇴하고 해커로 이름을 날리다가 연구팀에 들어온, 똑똑하고 야망이 많은 인물. 하원의 연구팀의 핵심적인 존재로 활약하며 스토리 전개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 넣을 전망이다.

김슬기, '그 남자의 기억법' 출연 확정…김동욱·문가영과 호흡

[엑스포츠뉴스 김유진기자] 배우 김슬기가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출연을 확정했다.

극중 김슬기는 여하진의 연년생 동생이자 매니저인 여하경 역을 맡았다. 하진과 전혀 닮지 않은 외모로, 세련된 패션 감각을 겸비한 패셔니스타 언니와는 달리 편한 캐주얼 차림과 운동화만 고수하는 인물. 하진과 티격태격하면서도 그의 곁에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는 든든한 여동생으로 문가영과 각별한 우애를 다지는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작 MMORPG 'R5' 홍보모델, 대세배우 전광렬, 김슬기, 장광 선정

[게임동아 김남규기자] 유주게임즈코리아(대표 리우완친)는 퍼펙트월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R5>의 홍보모델로 대세 배우 전광렬, 김슬기, 장광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3명의 홍보모델은 자기만의 캐릭터를 구축한 대세 배우들로, 비교를 거부하는 <R5>의 독특한 게임성과 부합되어 발탁됐다.

'하자있는 인간들' 김슬기, 종영소감

[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 배우 김슬기가 ‘하자있는 인간들’ 종영 소감을 밝혔다.

극중 신화고 국어교사 김미경 역으로 주서연(오연서 분)의 유일한 친구이자 인생의 조언자로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 김슬기는 오연서와 진한 우정과 의리를 펼치며 또 하나의 ‘인생 로코’를 탄생시켰다. 거짓 없고 솔직하며 꾸밈없이 감정을 표현, 당당하고 거침없는 ‘걸크러시’ 매력으로 존재감을 뽐낸 그는 곁에 한 명쯤은 있을 법한 옆집 언니 같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16일 소속사 눈컴퍼니를 통해 “지난해 6월에 촬영을 시작했는데, 어느덧 시간이 흘러서 종영을 맞이했다”고 종영 소감의 운을 뗀 김슬기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만큼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하자있는 인간들’ 김미경 역을 잘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동료들과 스태프들 덕분이다”며 뭉클한 소회를 전했다. 이어 “미경에 너무나도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더 새로운 캐릭터로 찾아 뵙겠다”는 시청자들을 향한 따뜻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스토브리그’ 박소진, ‘악마의 편집’… 드림즈 운영팀에 위기 더해

[동아닷컴 조성운기자]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연출 정동윤/ 극본 이신화)의 박소진이 ‘드림즈’를 다시 한번 폭풍 속으로 몰아넣으며 또 다른 위기를 직면케 했다.


10일(금) 방송된 8회에서는 김영채가 길창주(이용우 분)와의 인터뷰 영상을 교묘하게 짜깁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길창주와의 인터뷰를 악마의 편집으로 조작하던 김영채는 ‘이렇게 해도 되냐’라는 피디의 말에도 주저 없이 ‘컷’을 지시하며 길창주의 발언 취지를 의도적으로 왜곡시켰고, 이를 통해 그에 대한 비판적인 여론을 형성하는 데 성공했다.

김영채는 길창주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용병 투수에게도 결코 밀리지 않는 위력적인 투구”라고 말하며 칭찬을 쏟기도 하고, 동시에 저널리스트로서 성공하고자 하는 욕심으로 언론의 힘을 이용해 그를 위기에 빠뜨리는 상반된 모습을 동시에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