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정가영기자] 첫 방송 이후 폭발적인 공감대를 자아내며 호평 받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이 매회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특별출연 군단을 통해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여기에 ‘믿고 보는 배우’ 이민지, 조한철이 특별출연으로 가세, 반가운 얼굴로서 극에 재미와 풍부함을 더했다.
먼저, 김미진 역을 맡은 이민지의 존재감은 남달랐다. 옹골식품 마케팅영업팀의 팀원이자 이만식(김응수)의 부하직원으로 등장한 이민지는 등장과 동시에 시청자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이어 조한철은 불닭집 사장으로 깜짝 등장해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귀를 사로잡는 목소리와 함께 미소를 띈 얼굴로 나타난 그는 시청자들에게 놀라움과 반가움을 선사, 코믹한 상황에서의 진지하고 천연덕스러운 면모로 짧은 등장임에도 탁월한 연기력을 발휘했다.
[헤럴드POP 천윤혜기자] 박소진이 ‘행복의 진수’를 통해 지친 일상에 힐링을 선사하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박소진은 거침없고 쿨한 듯 보이지만,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과 고민을 거듭하는 평범한 30대의 자화상을 깊이 있게 그려냈다. 하고 싶은 말은 반드시 하고야 마는 직설적인 면모부터 일에 치여 사는 현대 직장인의 고된 삶의 무게까지 섬세한 연기력으로 표현한 것.
[한국경제 신지원기자] 조한철이 영화 ‘세 자매’(감독 이승원)에 합류해 다시 한번 스크린 속 존재감을 내비친다.
매 작품 인물의 서사를 촘촘하게 그려내며 화면을 장악하는 저력을 발휘해온 조한철은 극중 미연(문소리)의 남편 하동욱을 연기한다. 마치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평범한 인물을 삶의 페이소스가 진하게 묻어나는 잔상 깊은 연기로 그려낼 예정.
[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 ‘그 남자의 기억법’ 김슬기가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슬기는 소속사 눈컴퍼니를 통해 “5개월여의 긴 기간 동안 촬영하면서 함께한 모든 분들과 정도 듬뿍 들었다. 추운 겨울부터 봄까지 뒤에서 묵묵히 고생하신 모든 제작진분들, 서로 배려하며 화목한 분위기를 만들어준 배우분들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다”며, “그동안 함께 울고 웃으며 드라마와 여하경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스포츠월드 김대한기자] 종영을 1회 앞두고 있는 tvN 수목극 ‘메모리스트’에서 매회 소름 끼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낸 조한철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조한철은 극중 지우개의 하수인이자 ‘집행자’ 진재규로 분해 절정의 연기 기량으로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 진재규의 생을 온전히 살아낸 듯 캐릭터의 서사를 완벽하게 그려냈다.
소속사 눈컴퍼니를 통해 조한철은 “진재규를 연기하는 매일이 긴장감의 연속이었다. 지금까지 맡아온 역할들과는 사뭇 다른 결을 지닌, 낯선 캐릭터였기 때문이다”라며, “하지만 진재규라는 흔치 않은 인물을 표현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전했다.